Q&A 게시판 만들기 완료!

https://github.com/yejiscore/pybo

GitHub - yejiscore/pybo

 

실습을 하면서 블로그를 작성한 것이 아니라 이미 실습 완료한 코드를 보면서 블로그를 작성했다. 실습하면서 쓴다면 정신없을 것 같고, 워낙 책 내용이 똑같은 기능을 구현할 때 수정을 거듭하길래 완성한 코드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.

 

하지만 막상 글을 쓰면서 든 생각은 실습하면서 동시에 글을 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것이었다.

 

확실히 Django는 파이썬이라서 순조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. 하지만 하나의 프로젝트를 클론코딩 했다고 바로 다른 프로젝트를 혼자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. 그래서 같은 시리즈인 Do it의 '장고+부트스트랩'으로 한 번 더 공부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. 그리고 이번에는 실습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블로그 작성을 할 예정이다!